엘리자베스 2세 여왕 추모 예배가 18일 서울 중구 대한성공회 서울주교좌성당에서 거행된 가운데 서울외국인학교 학생이 여왕 초상 옆에서 촛불을 켜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기도문 읽는 데이비드 월시 주교. /사진공동취재단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엘리자베스 2세 여왕 추모 예배가 18일 서울 중구 대한성공회 서울주교좌성당에서 거행된 가운데 서울외국인학교 학생이 여왕 초상 옆에서 촛불을 켜고 있다.
추모 예배에는 콜린 크룩스 주한영국대사가 추도연설을 하고 데이비드 월시 주교가 참석해 기도문을 읽었다.
한편 윤석열 대통령은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유엔총회 참석에 앞서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장례식에 참석하기 위해 이날 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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