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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깐부잖아' 함께 귀국하는 정우성-이정재 [TF사진관]

  • 포토 | 2022-09-18 17:21
넷플릭스 한국 시리즈 '오징어 게임'으로 제74회 에미상에서 남우주연상을 받은 배우 이정재(오른쪽)가 1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로 배우 정우성과 함께 귀국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남용희 기자
넷플릭스 한국 시리즈 '오징어 게임'으로 제74회 에미상에서 남우주연상을 받은 배우 이정재(오른쪽)가 1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로 배우 정우성과 함께 귀국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남용희 기자

포즈 취하는 '깐부' 정우성(왼쪽)과 이정재.
포즈 취하는 '깐부' 정우성(왼쪽)과 이정재.

[더팩트ㅣ인천국제공항=남용희 기자] 넷플릭스 한국 시리즈 '오징어 게임'으로 제74회 에미상에서 남우주연상을 받은 배우 이정재(오른쪽)가 1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로 배우 정우성과 함께 귀국하고 있다.

이정재와 정우성은 토론토 국제영화제 일정을 같이 소화한 뒤 함께 귀국했다.

포즈 취하는 '깐부' 정우성(왼쪽)과 이정재.

포즈 취하는 '깐부' 정우성(왼쪽)과 이정재.

포즈 취하는 '깐부' 정우성(왼쪽)과 이정재.

포즈 취하는 '깐부' 정우성(왼쪽)과 이정재.

포즈 취하는 '깐부' 정우성(왼쪽)과 이정재.

포즈 취하는 '깐부' 정우성(왼쪽)과 이정재.

포즈 취하는 '깐부' 정우성(왼쪽)과 이정재.

포즈 취하는 '깐부' 정우성(왼쪽)과 이정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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