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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자베스 일반 조문… 끝없이 이어진 행렬 [TF사진관]

  • 포토 | 2022-09-16 10:07
고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시신이 담긴 관이 14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버킹엄궁 웨스트민스터홀에서 일반 조문객을 맞이하고 있다. /런던=AP.뉴시스
고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시신이 담긴 관이 14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버킹엄궁 웨스트민스터홀에서 일반 조문객을 맞이하고 있다. /런던=AP.뉴시스

일반 조문이 시작된 이날 고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마지막 모습을 보기 위해 수천명의 조문객이 몰렸다. 조문 행렬은 5km 너머에 있는 런던 브릿지 인근까지 이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런던=AP.뉴시스
일반 조문이 시작된 이날 고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마지막 모습을 보기 위해 수천명의 조문객이 몰렸다. 조문 행렬은 5km 너머에 있는 런던 브릿지 인근까지 이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런던=AP.뉴시스

[더팩트|이선화 기자] 고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시신이 담긴 관이 14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버킹엄궁 웨스트민스터홀에서 일반 조문객을 맞이하고 있다.

고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마지막을 보기 위해 많은 조문객들이 몰렸다.

일반 조문이 시작된 이날 고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마지막 모습을 보기 위해 수천명의 조문객이 몰렸다. 조문 행렬은 5km 너머에 있는 런던 브릿지 인근까지 이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런던=AP.뉴시스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조문을 위한 대기 행렬이 5km 너머에 있는 런던 브릿지 인근까지 이어졌으며, 조문객들은 10시간이 넘는 시간을 기다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반 조문이 시작된 이날 고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마지막 모습을 보기 위해 수천명의 조문객이 몰렸다. 조문 행렬은 5km 너머에 있는 런던 브릿지 인근까지 이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런던=AP.뉴시스

웨스트민스터홀 안으로 들어선 시민들은 여왕의 관 앞에서 경의를 표하고 눈물을 보였다.

이번 일반 조문은 장례식이 엄수되기 전인 19일 오전 6시 30분까지 진행된다.

일반 조문이 시작된 이날 고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마지막 모습을 보기 위해 수천명의 조문객이 몰렸다. 조문 행렬은 5km 너머에 있는 런던 브릿지 인근까지 이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런던=AP.뉴시스

장례식은 웨스트민스터 사원에서 국장으로 엄수된다. 여기에는 5박 7일간 외교 순방을 계획중인 윤석열 대통령도 참석할 예정이다.

일반 조문이 시작된 이날 고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마지막 모습을 보기 위해 수천명의 조문객이 몰렸다. 조문 행렬은 5km 너머에 있는 런던 브릿지 인근까지 이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런던=AP.뉴시스

일반 조문이 시작된 이날 고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마지막 모습을 보기 위해 수천명의 조문객이 몰렸다. 조문 행렬은 5km 너머에 있는 런던 브릿지 인근까지 이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런던=AP.뉴시스

일반 조문이 시작된 이날 고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마지막 모습을 보기 위해 수천명의 조문객이 몰렸다. 조문 행렬은 5km 너머에 있는 런던 브릿지 인근까지 이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런던=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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