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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자발적 매춘' 발언 논란으로 공판 출석한 류석춘 전 교수 [TF사진관]

  • 포토 | 2022-09-14 12:26
일제강점기 당시 위안부는 '자발적 매춘'이라는 취지의 발언을 해 명예훼손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류석춘 전 연세대학교 교수가 14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공판에 출석한 뒤 이동하고 있다. /윤웅 기자
일제강점기 당시 위안부는 '자발적 매춘'이라는 취지의 발언을 해 명예훼손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류석춘 전 연세대학교 교수가 14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공판에 출석한 뒤 이동하고 있다. /윤웅 기자

일제강점기 당시 위안부는 '자발적 매춘'이라는 취지의 발언을 해 명예훼손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류석춘 전 연세대학교 교수가 14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공판에 출석한 뒤 이동하고 있다. /윤웅 기자

[더팩트ㅣ윤웅 기자] 일제강점기 당시 위안부는 '자발적 매춘'이라는 취지의 발언을 해 명예훼손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류석춘 전 연세대학교 교수가 14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공판에 출석한 뒤 이동하고 있다.

일제강점기 당시 위안부는 '자발적 매춘'이라는 취지의 발언을 해 명예훼손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류석춘 전 연세대학교 교수가 14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공판에 출석한 뒤 이동하고 있다. /윤웅 기자

일제강점기 당시 위안부는 '자발적 매춘'이라는 취지의 발언을 해 명예훼손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류석춘 전 연세대학교 교수가 14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공판에 출석한 뒤 이동하고 있다. /윤웅 기자

류석춘 전 연세대학교 교수는 지난 2019년 대학에서 열린 강의 도중 일제강점기 당시 위안부는 '자발적 매춘'이라는 취지의 발언으로 위안부 피해자들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일제강점기 당시 위안부는 '자발적 매춘'이라는 취지의 발언을 해 명예훼손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류석춘 전 연세대학교 교수가 14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공판에 출석한 뒤 이동하고 있다. /윤웅 기자

이외에도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가 위안부 피해자들을 강제 동원당한 것처럼 교육했다"는 발언으로 정대협 관계자들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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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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