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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엘리자베스 여왕의 관, 버킹엄궁 도착…나흘간 일반인 조문 [TF사진관]

  • 포토 | 2022-09-14 10:39
고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시신이 담긴 관이 13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버킹엄 궁으로 옮겨지고 있다. /런던=AP.뉴시스
고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시신이 담긴 관이 13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버킹엄 궁으로 옮겨지고 있다. /런던=AP.뉴시스

성 자일스 대성당에서 버킹엄궁으로 옮겨지는 고 엘리자베스 여왕의 관을 보기 위해 많은 국민이 모였다. 여왕이 관은 이곳 버킹엄궁 웨스트민스터홀에서 나흘간 머물며 일반인 조문을 받는다. /런던=AP.뉴시스
성 자일스 대성당에서 버킹엄궁으로 옮겨지는 고 엘리자베스 여왕의 관을 보기 위해 많은 국민이 모였다. 여왕이 관은 이곳 버킹엄궁 웨스트민스터홀에서 나흘간 머물며 일반인 조문을 받는다. /런던=AP.뉴시스

[더팩트|이선화 기자] 고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시신이 담긴 관이 13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버킹엄 궁으로 옮겨지고 있다.

지난 12일 성 자일스 대성당에서 약 20여 시간동안 일반 추모객을 맞았던 고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관이 공군기를 타고 버킹엄궁으로 이동했다.

성 자일스 대성당에서 버킹엄궁으로 옮겨지는 고 엘리자베스 여왕의 관을 보기 위해 많은 국민이 모였다. 여왕이 관은 이곳 버킹엄궁 웨스트민스터홀에서 나흘간 머물며 일반인 조문을 받는다. /런던=AP.뉴시스

성 자일스 대성당에서 버킹엄궁으로 옮겨지는 고 엘리자베스 여왕의 관을 보기 위해 많은 국민이 모였다. 여왕이 관은 이곳 버킹엄궁 웨스트민스터홀에서 나흘간 머물며 일반인 조문을 받는다. /런던=AP.뉴시스

버킹엄궁으로 향하는 길목에는 많은 국민이 모여 여왕의 관이 옮겨지는 모습을 핸드폰으로 담기도 했다.

여왕의 관은 앞으로 나흘간 이곳 버킹엄궁 웨스트민스터홀에서 머물며 추가로 일반인 조문을 받는다.

성 자일스 대성당에서 버킹엄궁으로 옮겨지는 고 엘리자베스 여왕의 관을 보기 위해 많은 국민이 모였다. 여왕이 관은 이곳 버킹엄궁 웨스트민스터홀에서 나흘간 머물며 일반인 조문을 받는다. /런던=AP.뉴시스

장례식은 오는 19일 웨스트민스터 사원에서 국장으로 엄수된다. 여기에는 5박 7일간 외교 순방을 계획중인 윤석열 대통령도 참석할 예정이다.

성 자일스 대성당에서 버킹엄궁으로 옮겨지는 고 엘리자베스 여왕의 관을 보기 위해 많은 국민이 모였다. 여왕이 관은 이곳 버킹엄궁 웨스트민스터홀에서 나흘간 머물며 일반인 조문을 받는다. /런던=AP.뉴시스

성 자일스 대성당에서 버킹엄궁으로 옮겨지는 고 엘리자베스 여왕의 관을 보기 위해 많은 국민이 모였다. 여왕이 관은 이곳 버킹엄궁 웨스트민스터홀에서 나흘간 머물며 일반인 조문을 받는다. /런던=AP.뉴시스

성 자일스 대성당에서 버킹엄궁으로 옮겨지는 고 엘리자베스 여왕의 관을 보기 위해 많은 국민이 모였다. 여왕이 관은 이곳 버킹엄궁 웨스트민스터홀에서 나흘간 머물며 일반인 조문을 받는다. /런던=AP.뉴시스

성 자일스 대성당에서 버킹엄궁으로 옮겨지는 고 엘리자베스 여왕의 관을 보기 위해 많은 국민이 모였다. 여왕이 관은 이곳 버킹엄궁 웨스트민스터홀에서 나흘간 머물며 일반인 조문을 받는다. /런던=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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