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앤스타

추석 막바지, 서울역 가득 채운 귀경 행렬 [TF사진관]

  • 포토 | 2022-09-11 13:00
추석 연휴 사흘째인 11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에서 귀경객들이 열차에서 내려 밖으로 이동하고 있다. /이선화 기자
추석 연휴 사흘째인 11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에서 귀경객들이 열차에서 내려 밖으로 이동하고 있다. /이선화 기자

이번 추석 연휴가 주말이랑 겹치면서 이날 오전 10시부터 정체가 시작됐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정체는 오후 4시~5시에 정점에 이르고, 8시가 넘어서 점차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이선화 기자
이번 추석 연휴가 주말이랑 겹치면서 이날 오전 10시부터 정체가 시작됐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정체는 오후 4시~5시에 정점에 이르고, 8시가 넘어서 점차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이선화 기자

[더팩트|이선화 기자] 추석 연휴 사흘째인 11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에서 귀경객들이 열차에서 내려 밖으로 이동하고 있다.

이번 추석 연휴가 주말이랑 겹치면서 이날 오전에도 전국 주요 고속도로에 차량이 몰렸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오전 10시부터 정체가 시작돼 오후 4시~5시에 정점에 이르고, 8시가 넘어서 점차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추석 연휴가 주말이랑 겹치면서 이날 오전 10시부터 정체가 시작됐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정체는 오후 4시~5시에 정점에 이르고, 8시가 넘어서 점차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이선화 기자

이번 추석 연휴가 주말이랑 겹치면서 이날 오전 10시부터 정체가 시작됐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정체는 오후 4시~5시에 정점에 이르고, 8시가 넘어서 점차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이선화 기자

이번 추석 연휴가 주말이랑 겹치면서 이날 오전 10시부터 정체가 시작됐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정체는 오후 4시~5시에 정점에 이르고, 8시가 넘어서 점차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이선화 기자

이번 추석 연휴가 주말이랑 겹치면서 이날 오전 10시부터 정체가 시작됐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정체는 오후 4시~5시에 정점에 이르고, 8시가 넘어서 점차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이선화 기자

이번 추석 연휴가 주말이랑 겹치면서 이날 오전 10시부터 정체가 시작됐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정체는 오후 4시~5시에 정점에 이르고, 8시가 넘어서 점차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이선화 기자

이번 추석 연휴가 주말이랑 겹치면서 이날 오전 10시부터 정체가 시작됐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정체는 오후 4시~5시에 정점에 이르고, 8시가 넘어서 점차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이선화 기자

이번 추석 연휴가 주말이랑 겹치면서 이날 오전 10시부터 정체가 시작됐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정체는 오후 4시~5시에 정점에 이르고, 8시가 넘어서 점차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이선화 기자

이번 추석 연휴가 주말이랑 겹치면서 이날 오전 10시부터 정체가 시작됐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정체는 오후 4시~5시에 정점에 이르고, 8시가 넘어서 점차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이선화 기자

seonflower@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