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인 10일 오전 서울 중구 남산골 한옥마을을 찾은 어린이들이 민속놀이를 즐기고 있다. /이선화 기자
코로나19로 인한 거리두기가 해제된 후 첫 추석인 이날 많은 가족들이 남산골 한옥마을을 찾았다. 한복을 입은 어린이들은 제기차기, 윷놀이, 투호놀이 등 다양한 민속놀이를 체험했다. /이선화 기자
[더팩트|이선화 기자] 추석인 10일 오전 서울 중구 남산골 한옥마을을 찾은 어린이들이 한복을 입고 민속놀이를 즐기고 있다.
올 연휴가 주말이랑 겹치면서 추석 당일에도 전국 주요 고속도로에 차량이 몰렸다. 한국도로교통공사에 따르면 추석 당일 아침부터 귀경길 정체가 시작되며 오후 4시에 최고조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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