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승근 금융감독원 기획조정국장과 이만열 미래에셋증권 사장, 김기환 KB손해보험 사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김동용 신영시장 상인회장, 장만희 구세군 한국군국 사령관,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 문창환 IBK기업은행 부행장, 박종환 구세군 자선냄비본부 커뮤니케이션스부 부장(왼쪽부터)이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8일 오전 서울시 양천구 신영시장에서 열린 '2022 구세군 추석 나눔' 행사에 참석해 구매한 지원 물품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박헌우 인턴기자

장만희 구세군 한국군국 사령관(왼쪽)과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오른쪽)이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8일 오전 서울시 양천구 신영시장에서 열린 '2022 구세군 추석 나눔'에 참석해 상점을 방문하여 지원 물품을 구매하고 있다.

[더팩트ㅣ박헌우 인턴기자] 안승근 금융감독원 기획조정국장과 이만열 미래에셋증권 사장, 김기환 KB손해보험 사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김동용 신영시장 상인회장, 장만희 구세군 한국군국 사령관,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 문창환 IBK기업은행 부행장, 박종환 구세군 자선냄비본부 커뮤니케이션스부 부장(왼쪽부터)이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8일 오전 서울시 양천구 신영시장에서 열린 '2022 구세군 추석 나눔' 행사에 참석해 구매한 지원 물품을 보이고 있다.

송편 시식하는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이날 나눔 행사에는 참석자들이 상점 6곳을 직접 방문해 지원 물품을 구매, 온누리 상품권과 함께 전국 20여 개 복지시설과 소외이웃 그리고 400여 수재민 가정에 전달한다.

과일을 구매하고 있는 김기환 KB손해보험 사장.

앞으로도 구세군은 매년 설과 추석마다 소외이웃을 위한 명절 나눔을 꾸준히 실천, 이웃들을 위한 실질적이고 즉각적인 지원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이 양천구 신영시장에서 지원 물품인 쌀을 구매하고 있다.

고기류를 구매하는 문창환 IBK기업은행 부행장.

이만열 미래에셋증권 대표이사가 멸치를 구매하고 있다.

이복현 금융감독원과 장만희 구세군 한국군국 사령관, 김동용 신영시장 상인회장(왼쪽부터)이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8일 오전 서울시 양천구 신영시장에서 열린 '2022 구세군 추석 나눔'에 참석해 시장을 방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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