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앤스타

정의당, '총사퇴 부결 후' 첫 의원총회 [TF사진관]

  • 포토 | 2022-09-06 10:40
이은주 정의당 비상대책위원장(가운데)이 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국회=이새롬 기자
이은주 정의당 비상대책위원장(가운데)이 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국회=이새롬 기자

이은주 정의당 비상대책위원장(가운데)이 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국회=이새롬 기자

[더팩트ㅣ국회=이새롬 기자] 정의당 '총사퇴 부결' 후 첫 의원총회가 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가운데, 이은주 비상대책위원장(가운데)이 발언하고 있다.

앞서 정의당은 지난 4일 비례대표 의원들의 총사퇴를 권고할지를 묻는 당원 총투표에서 찬성 40.75%, 반대 59.25%로 부결됐다.

이와 관련해 비례의원단은 전날 기자회견을 열고 고개 숙이며 "비온 뒤 땅이 굳듯 성찰을 통해 더 나아가겠다. 더 책임있게 당원과 시민 앞에 서겠다"고 다짐하며 "민생 3대 중점 과제 및 4대 개혁 과제에 매진하며 정의당의 본령을 지키겠다"고 강조했다.

이은주 정의당 비상대책위원장(가운데)이 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국회=이새롬 기자

이은주 정의당 비상대책위원장(가운데)이 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국회=이새롬 기자

saeromli@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