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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총리, "’힌남노’ 가용 자원 총동원해 대응" [TF사진관]

  • 포토 | 2022-09-05 19:57
한덕수 국무총리가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영상으로 열린 제11호 태풍 힌남노 대비상황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한덕수 국무총리가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영상으로 열린 제11호 태풍 힌남노 대비상황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한덕수 국무총리가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영상으로 열린 제11호 태풍 힌남노 대비상황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더팩트ㅣ이동률 기자] 한덕수 국무총리가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영상으로 열린 제11호 태풍 힌남노 대비상황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한덕수 국무총리가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영상으로 열린 제11호 태풍 힌남노 대비상황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한덕수 국무총리가 북상하는 제11호 태풍 '힌남노'에 대한 각 부처의 총력대응을 주문했다.

한덕수 국무총리가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영상으로 열린 제11호 태풍 힌남노 대비상황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한덕수 국무총리가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영상으로 열린 제11호 태풍 힌남노 대비상황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한 총리는 이날 태풍 대비상황 점검회의에서 "관계기관과 지방자치단체는 인명피해 최소화를 최우선 목표로 삼고 모든 가용한 자원을 총동원해 대응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덕수 국무총리가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영상으로 열린 제11호 태풍 힌남노 대비상황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이어"무엇보다 인명피해가 없어야 한다"며 "위험지역에 대한 안전조치와 해안가의 저지대·고층건물 밀집단지 등의 사전대피가 제대로 이루어졌는지 다시 확인해달라"고 지시했다.

한덕수 국무총리가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영상으로 열린 제11호 태풍 힌남노 대비상황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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