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앤스타

'수해 실언' 김성원, 정기국회에서 동료 의원들과 인사 [TF사진관]

  • 포토 | 2022-09-01 16:36
최근 수해 복구 봉사현장에서 실언으로 논란을 빚은 김성원 국민의힘 의원(가운데)이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제 400회 국회(정기회) 개회식에 참석해 동료 의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국회=이새롬 기자
최근 수해 복구 봉사현장에서 실언으로 논란을 빚은 김성원 국민의힘 의원(가운데)이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제 400회 국회(정기회) 개회식에 참석해 동료 의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국회=이새롬 기자

김성원 국민의힘 의원(왼쪽)이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 참석해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인사하고 있다.
김성원 국민의힘 의원(왼쪽)이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 참석해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인사하고 있다.

[더팩트ㅣ국회=이새롬 기자] 최근 수해 복구 봉사현장에서 실언으로 논란을 빚은 김성원 국민의힘 의원이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제 400회 국회(정기회) 개회식에 참석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

김성원 국민의힘 의원(왼쪽)이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 참석해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인사하고 있다.

김 의원은 지난달 11일 국민의힘 의원들이 함께 참여한 수해 복구 자원봉사 현장에서 "솔직히 비 좀 왔으면 좋겠다. 사진 잘 나오게"라고 발언하며 논란이 일었다.

국민의힘 윤리위는 오는 28일 전체회의를 열어 '수해 봉사현장 실언'으로 징계 절차가 개시된 김성원 의원 등의 소명을 들을 예정이다.

saeromli@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