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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 사각지대 발굴 현장 간담회 갖는 오세훈 시장 [TF사진관]

  • 포토 | 2022-08-31 16:26
오세훈 서울시장이 31일 오후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주민센터에서 열린 '위기가구 발굴 현장 간담회'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 /박헌우 인턴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31일 오후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주민센터에서 열린 '위기가구 발굴 현장 간담회'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 /박헌우 인턴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31일 오후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주민센터에서 열린 '위기가구 발굴 현장 간담회'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 /박헌우 인턴기자

[더팩트ㅣ박헌우 인턴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31일 오후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주민센터에서 열린 '위기가구 발굴 현장 간담회'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31일 오후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주민센터에서 열린 '위기가구 발굴 현장 간담회'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 /박헌우 인턴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31일 오후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주민센터에서 열린 '위기가구 발굴 현장 간담회'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 /박헌우 인턴기자

오 시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현장 관계자들과 만나 위기가구 발굴 시스템의 문제점을 점검하고 현실적인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31일 오후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주민센터에서 열린 '위기가구 발굴 현장 간담회'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 /박헌우 인턴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31일 오후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주민센터에서 열린 '위기가구 발굴 현장 간담회'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 /박헌우 인턴기자

서울시는 단전, 단수, 건보료 체납 등 18개 기관의 34종 위기정보 빅데이터를 활용, 연 6회 정기조사를 통해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있다. 작년 한해 총 21만7552명에 대해 조사했으며, 이중 위기가구 5만8729명을 발굴해 긴급복지 등을 지원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31일 오후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주민센터에서 열린 '위기가구 발굴 현장 간담회'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 /박헌우 인턴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31일 오후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주민센터에서 열린 '위기가구 발굴 현장 간담회'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 /박헌우 인턴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31일 오후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주민센터에서 열린 '위기가구 발굴 현장 간담회'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 /박헌우 인턴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31일 오후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주민센터에서 열린 '위기가구 발굴 현장 간담회'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 /박헌우 인턴기자

또한 생계유지에 어려움을 겪다가 위기가구 발굴 시스템을 통해 긴급복지 지원을 받게 된 위기가구를 방문해 지원 전후 개선사항과 추가적인 건의사항 등을 청취할 예정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31일 오후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주민센터에서 열린 '위기가구 발굴 현장 간담회'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 /박헌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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