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호(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이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당대표 회의실에서 새로고침위원회 활동 결과보고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국회=이새롬 기자
[더팩트ㅣ국회=이새롬 기자]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이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당대표 회의실에서 새로고침위원회 활동 결과보고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우상호 위원장은 출범 한 달 만인 지난달 15일 대선과 지선을 평가하고 당에 새로운 비전을 모색하는 '새로고침 위원회'를 신설했다.
'새로고침 위원회'는 우 위원장을 필두로 박혜민 뉴웨이즈 대표, 이관후 전 국무총리 비서관, 이원재 랩(LAB)2050 대표, 홍성수 숙명여대 법학대학 교수, 황세원 1in 연구소 대표 등 5명의 외부 위원이 참여했다.
saeromli@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