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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정부 첫 검찰총장' 거론되는 이원석, 질문엔 '묵묵부답' [TF사진관]

  • 포토 | 2022-08-18 12:14
새 정부의 첫 검찰 총장으로 거론된 이원석 대검찰청 차장검사 겸 검찰 총장 직무대리가 18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걸어 나오고 있다. /윤웅 기자
새 정부의 첫 검찰 총장으로 거론된 이원석 대검찰청 차장검사 겸 검찰 총장 직무대리가 18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걸어 나오고 있다. /윤웅 기자

취재진의 질문에 '묵묵부답'을 유지한 이원석 차장검사.
취재진의 질문에 '묵묵부답'을 유지한 이원석 차장검사.

[더팩트ㅣ윤웅 기자] 새 정부의 첫 검찰 총장으로 거론된 이원석 대검찰청 차장검사 겸 검찰 총장 직무대리가 18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걸어나오고 있다.

취재진의 질문에 '묵묵부답'을 유지한 이원석 차장검사.

취재진의 질문에 '묵묵부답'을 유지한 이원석 차장검사.

이날 예정된 검찰총장 후보 발표가 지연되면서 후보로 거론된 이원석 대검찰청 차장검사가 입장발표를 연기하고, 대검찰청 앞 취재진의 질문에 묵묵부답을 유지하며 자리를 떠났다.

취재진의 질문에 '묵묵부답'을 유지한 이원석 차장검사.

한편, 윤석열 정부의 첫 검찰총장 후보로 거론된 이 차장검사는 지난 2019년 윤 대통령이 검찰총장으로 부임했던 시절 대검 기획조정부장으로 수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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