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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디지털 안전 융합으로 국민안전 사각지대 해소" [TF사진관]

  • 포토 | 2022-08-19 12:00
홍진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네트워크정책실장이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디지털 기반 국민안전 강화방안 사전 브리핑에 참석해 발표를 하고 있다./이동률 기자
홍진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네트워크정책실장이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디지털 기반 국민안전 강화방안 사전 브리핑에 참석해 발표를 하고 있다./이동률 기자

[더팩트ㅣ이동률 기자] 홍진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네트워크정책실장이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디지털 기반 국민안전 강화방안 사전 브리핑에 참석해 발표를 하고 있다.

홍진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네트워크정책실장이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디지털 기반 국민안전 강화방안 사전 브리핑에 참석해 발표를 하고 있다./이동률 기자

정부는 이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행정안전부, 고용노동부, 산업통상자원부 등 관계부처 합동으로 수립한 '디지털 기반 국민안전 강화방안'을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발표했다.

홍진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네트워크정책실장이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디지털 기반 국민안전 강화방안 사전 브리핑에 참석해 발표를 하고 있다./이동률 기자

이번에 마련된 방안을 통해 일터·생활·재난 등 3대 안전분야 등에서 디지털 혁신기술을 활용해 대규모 재난이나 각종 사고들에 대한 안전관리 역량을 끌어올릴 예정이다.

홍진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네트워크정책실장이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디지털 기반 국민안전 강화방안 사전 브리핑에 참석해 발표를 하고 있다./이동률 기자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향후 과기정통부는 디지털 기술의 안전분야 융합과 활용에 있어서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여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사회로 한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다각적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밝혔다.

홍진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네트워크정책실장이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디지털 기반 국민안전 강화방안 사전 브리핑에 참석해 발표를 하고 있다./이동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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