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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국내산 풀 사료 확대 사용을 위한 '열풍 건조 시스템 개발' [TF사진관]

  • 포토 | 2022-08-17 12:00
박범영 국립축산과학원장이 17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어려웠던 건초 제조, 이젠 열풍건조로' 브리핑을 하고 있다. /세종=임영무 기자
박범영 국립축산과학원장이 17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어려웠던 건초 제조, 이젠 열풍건조로' 브리핑을 하고 있다. /세종=임영무 기자

박범영 국립축산과학원장이 17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어려웠던 건초 제조, 이젠 열풍건조로' 브리핑을 하고 있다. /세종=임영무 기자

[더팩트ㅣ세종=임영무 기자] 박범영 국립축산과학원장이 17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어려웠던 건초 제조, 이젠 열풍건조로' 브리핑을 하고 있다.

박범영 국립축산과학원장이 17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어려웠던 건초 제조, 이젠 열풍건조로' 브리핑을 하고 있다. /세종=임영무 기자

박 원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국내산 풀사료 생산 이용 확대를 위해 열풍을 이용한 건초생산 시스템을 개발하게 됐다고 밝혔다.

박범영 국립축산과학원장이 17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어려웠던 건초 제조, 이젠 열풍건조로' 브리핑을 하고 있다. /세종=임영무 기자

6월부터 풀사료 주요 생산지인 경주를 시작으로 9월에는 익산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2024년 우리나라 풀사료 시장 개방을 앞두고 초래할 수 있는 위협상황을 방지하기 위해 안정적인 국내 건초생산기반을 서둘러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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