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서울 송파구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리는 '서울 E-프리(E-Prix)'에 앞서 열린 사전 미디어데이에서 경기에 사용되는 각 팀의 차량과 게러지가 공개되고 있다. /박헌우 인턴기자
[더팩트ㅣ박헌우 인턴기자] 1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서 국내 첫 전기차 경주대회 '2022 하나은행 서울 E-프리(E-Prix)'에 앞서 열린 사전 미디어데이에서 레이싱 트랙과 경기에 사용되는 각 팀의 차량, 개러지가 공개되고 있다.
드디어 공개된 레이싱 트랙.
경기에 사용되는 레이싱카가 전시되고 있다.
경기에 사용되는 레이싱카가 전시되고 있다
행사장 방문객들은 드라이빙 체험을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행사장 방문객이 드라이빙 체험을 하고 있다.
행사장 방문객이 드라이빙 체험을 하고 있다.
행사장 방문객이 기념사진을 촬영을 하고 있다.
'2022 하나은행 서울 E-프리(E-Prix)'는 세계 최대 전기차 경주대회 '포뮬러 E 챔피언십'의 도시별 순회 대회로 베를린, 런던, 뉴욕 등에 이어 서울에서 8월 13~14일 양일간 진행되며, 국제자동차연맹(FIA)이 주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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