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영, 임명 후 첫 일정부터 봉사활동…'구슬땀 뚝뚝' [TF사진관]

주호영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가운데)과 권성동 원내대표가 11일 오전 서울 동작구 남성사계시장에서 수해 복구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비상대책위원장 임명 후 첫 공식 일정으로 수해 복구 작업을 택한 주호영 위원장이 구슬땀을 닦으며 복구 작업에 매진하고 있다.

[더팩트ㅣ남윤호 기자] 주호영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가운데)과 권성동 원내대표가 11일 오전 서울 동작구 남성사계시장에서 수해 복구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국민의힘은 11일부터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지역을 방문해 수해 복구 자원봉사를 펼칠 계획이다.

이날 수해 복구 작업에는 주호영 비상대책위원장과 권성동 원내대표, 성일종 정책위의장 등 지도부를 비롯해 소속 국회의원, 보좌진, 당직자, 당원들이 총동원 됐다.

주호영 비대위원장을 비롯한 당직자들은 남성사계시장 주변과 남사초등학교, 주택가 등을 돌며 수해 복구 작업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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