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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회복한 바이든 '가족과 함께 여름휴가' [TF사진관]

  • 포토 | 2022-08-11 10:03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0일(현지시간) 메릴랜드주 앤드루스 공군기지에서 사우스캐롤라이나주의 카이와 아일랜드로 휴가를 떠나기 위해 전용기인 에어포스원에 오르며 손을 흔들고 있다. /앤드루스 공군기지=AP.뉴시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0일(현지시간) 메릴랜드주 앤드루스 공군기지에서 사우스캐롤라이나주의 카이와 아일랜드로 휴가를 떠나기 위해 전용기인 에어포스원에 오르며 손을 흔들고 있다. /앤드루스 공군기지=AP.뉴시스

바이든 대통령이 가족과 함께 여름휴가를 떠났다. 휴가지인 사우스캐롤라이나주의 카이와 아일랜드는 바이든 대통령이 버락 오바마 행정부의 부통령 시절 정기 휴가를 보낼 때 자주 들렀던 곳으로 알려져 있다. /앤드루스 공군기지=AP.뉴시스
바이든 대통령이 가족과 함께 여름휴가를 떠났다. 휴가지인 사우스캐롤라이나주의 카이와 아일랜드는 바이든 대통령이 버락 오바마 행정부의 부통령 시절 정기 휴가를 보낼 때 자주 들렀던 곳으로 알려져 있다. /앤드루스 공군기지=AP.뉴시스

[더팩트|이선화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0일(현지시간) 메릴랜드주 앤드루스 공군기지에서 사우스캐롤라이나주의 카이와 아일랜드로 휴가를 떠나기 위해 전용기인 에어포스원에 오르며 손을 흔들고 있다.

바이든 대통령이 가족과 함께 여름휴가를 떠났다. 휴가지인 사우스캐롤라이나주의 카이와 아일랜드는 바이든 대통령이 버락 오바마 행정부의 부통령 시절 정기 휴가를 보낼 때 자주 들렀던 곳으로 알려져 있다. /앤드루스 공군기지=AP.뉴시스

조 바이든 대통령이 여름 휴가를 떠났다.

바이든 대통령이 휴가지로 선택한 사우스캐롤라이나주의 카이와 아일랜드는 버락 오바마 행정부의 부통령 시절 정기 휴가를 보낼 때 자주 들렀던 곳으로 알려져 있다.

바이든 대통령이 가족과 함께 여름휴가를 떠났다. 휴가지인 사우스캐롤라이나주의 카이와 아일랜드는 바이든 대통령이 버락 오바마 행정부의 부통령 시절 정기 휴가를 보낼 때 자주 들렀던 곳으로 알려져 있다. /앤드루스 공군기지=AP.뉴시스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다음 주 대부분을 이곳에서 보낼 예정이다.

지난달 21일 바이든 대통령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후 27일 복귀했지만, 사흘만인 30일 재확진 판정을 받으며 격리에 들어갔다.

바이든 대통령이 가족과 함께 여름휴가를 떠났다. 휴가지인 사우스캐롤라이나주의 카이와 아일랜드는 바이든 대통령이 버락 오바마 행정부의 부통령 시절 정기 휴가를 보낼 때 자주 들렀던 곳으로 알려져 있다. /앤드루스 공군기지=AP.뉴시스

이후 지난 6일 다시 음성판정을 받았고 업무에 복귀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여전히 기침을 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바이든 대통령의 휴가에는 질 바이든 여사와 가족인 차남 헌터 바이든, 손자 보 바이든, 며느리 멀리사 코언 등이 함께했다.

바이든 대통령이 가족과 함께 여름휴가를 떠났다. 휴가지인 사우스캐롤라이나주의 카이와 아일랜드는 바이든 대통령이 버락 오바마 행정부의 부통령 시절 정기 휴가를 보낼 때 자주 들렀던 곳으로 알려져 있다. /앤드루스 공군기지=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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