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남윤호 기자]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비롯한 지도부가 10일 오후 서울 강남구 구룡마을을 찾아 수해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박홍근 원내대표는 이날 구룡중학교 체육관을 찾아 구룡마을 수재민들을 위로한 후 수해 지역 현장을 방문해 피해 규모와 조속한 수습 방안 찾기에 나섰다.

박 원내대표는 수재민들과의 면담 후 "(수해지역을) 재난 지구로 선포하고 행정 지원, 주거 편의를 해결하도록 촉구하겠다"고 밝혔다.



ilty012@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 이메일: jebo@tf.co.kr
-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