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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24시간 비상근무태세 유지 [TF사진관]

  • 포토 | 2022-08-09 12:51
9일 오전 정부세종청사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에서 직원들이 집중호우 대처로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 행정안전부 제공
9일 오전 정부세종청사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에서 직원들이 집중호우 대처로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 행정안전부 제공

정부세종청사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은 비상 2단계에서 3단계로 격상하고 24시간 비상근무태세를 유지하고 있다. / 행정안전부 제공
정부세종청사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은 비상 2단계에서 3단계로 격상하고 24시간 비상근무태세를 유지하고 있다. / 행정안전부 제공

[더팩트ㅣ배정한 기자] 9일 오전 정부세종청사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에서 직원들이 집중호우 대처로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정부세종청사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은 비상 2단계에서 3단계로 격상하고 24시간 비상근무태세를 유지하고 있다.

정부세종청사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은 비상 2단계에서 3단계로 격상하고 24시간 비상근무태세를 유지하고 있다. / 행정안전부 제공

정부세종청사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은 비상 2단계에서 3단계로 격상하고 24시간 비상근무태세를 유지하고 있다. / 행정안전부 제공

한편, 어제 오후부터 서울과 수도권 등 중부 지방을 중심으로 80여년 만에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지면서 도로가 통제되거나 주택이 침수되는 등 크고 작은 피해가 잇따랐다.

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누적 강수량은 서울 421.0㎜, 옥천(양평) 392.0㎜, 산북(여주) 385.5㎜, 경기광주 385.5㎜ 등이다.

정부세종청사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은 비상 2단계에서 3단계로 격상하고 24시간 비상근무태세를 유지하고 있다. / 행정안전부 제공

정부세종청사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은 비상 2단계에서 3단계로 격상하고 24시간 비상근무태세를 유지하고 있다. / 행정안전부 제공

서울 동작구 신대방동은 전날 오후 9시까지 한 시간 동안 136mm의 비가 쏟아지면서 서울의 시간당 강수량 역대 최고치인 118.6mm를 넘긴 것으로 확인됐다.

hany@tf.co.kr
탐사보도팀 jeb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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