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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학연령 하향 논란' 언급 자제 쪽지 받은 장상윤 교육부 차관 [TF포착]

  • 포토 | 2022-08-09 12:09

9일 국회 교육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한 장상윤 교육부 차관이 권성연 대통령실 교육비서관의 이름이 적힌 쪽지를 건네 받고 있다. 쪽지에는 '오늘 상임위에서 취학연령 하향 논란 관련 질문에 국교위를 통한 의견 수렴, 대국민설문조사, 학제개편은 언급하지 않는게 좋겠습니다'라고 쓰여 있다.
9일 국회 교육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한 장상윤 교육부 차관이 권성연 대통령실 교육비서관의 이름이 적힌 쪽지를 건네 받고 있다. 쪽지에는 '오늘 상임위에서 취학연령 하향 논란 관련 질문에 국교위를 통한 의견 수렴, 대국민설문조사, 학제개편은 언급하지 않는게 좋겠습니다'라고 쓰여 있다.

이날 장상윤 교육부 차관이 교육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오른쪽은 박순애 교육부 장관의 자리로 박 장관은 8일 취임 35일 만에 자진 사퇴를 발표했다. /국회=남윤호 기자
이날 장상윤 교육부 차관이 교육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오른쪽은 박순애 교육부 장관의 자리로 박 장관은 8일 취임 35일 만에 자진 사퇴를 발표했다. /국회=남윤호 기자

[더팩트ㅣ국회=남윤호 기자] 9일 국회 교육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한 장상윤 교육부 차관이 권성연 대통령실 교육비서관의 이름이 적힌 쪽지를 건네 받고 있다. 쪽지에는 '오늘 상임위에서 취학연령 하향 논란 관련 질문에 국교위를 통한 의견 수렴, 대국민설문조사, 학제개편은 언급하지 않는게 좋겠습니다'라고 쓰여 있다.

이날 장상윤 교육부 차관이 교육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오른쪽은 박순애 교육부 장관의 자리로 박 장관은 8일 취임 35일 만에 자진 사퇴를 발표했다.

이날 장상윤 교육부 차관이 교육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오른쪽은 박순애 교육부 장관의 자리로 박 장관은 8일 취임 35일 만에 자진 사퇴를 발표했다. /국회=남윤호 기자

이날 장상윤 교육부 차관이 교육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오른쪽은 박순애 교육부 장관의 자리로 박 장관은 8일 취임 35일 만에 자진 사퇴를 발표했다. /국회=남윤호 기자

이날 장상윤 교육부 차관이 교육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오른쪽은 박순애 교육부 장관의 자리로 박 장관은 8일 취임 35일 만에 자진 사퇴를 발표했다. /국회=남윤호 기자

이날 장상윤 교육부 차관이 교육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오른쪽은 박순애 교육부 장관의 자리로 박 장관은 8일 취임 35일 만에 자진 사퇴를 발표했다. /국회=남윤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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