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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그레이스', 시니어 모델 도전한 홍은철 전 아나운서[TF사진관]

  • 포토 | 2022-08-05 16:37
'2022 슈퍼모델 선발대회 : 더 그레이스 (이하 '더 그레이스')' 예선 무대가 5일 오후 서울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가운데, MBC 아나운서 출신 59번 홍은철 참가자(64)가 워킹을 하고 있다. /이새롬 기자
'2022 슈퍼모델 선발대회 : 더 그레이스 (이하 '더 그레이스')' 예선 무대가 5일 오후 서울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가운데, MBC 아나운서 출신 59번 홍은철 참가자(64)가 워킹을 하고 있다. /이새롬 기자

'2022 슈퍼모델 선발대회 : 더 그레이스 (이하 '더 그레이스')' 예선 무대가 5일 오후 서울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가운데, MBC 아나운서 출신 59번 홍은철 참가자(64)가 워킹을 하고 있다. /이새롬 기자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2022 슈퍼모델 선발대회 : 더 그레이스 (이하 '더 그레이스')' 예선 무대가 5일 오후 서울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가운데, MBC 아나운서 출신 59번 홍은철 참가자(64)가 워킹을 하고 있다.

'2022 슈퍼모델 선발대회 : 더 그레이스 (이하 '더 그레이스')' 예선 무대가 5일 오후 서울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가운데, MBC 아나운서 출신 59번 홍은철 참가자(64)가 워킹을 하고 있다. /이새롬 기자

올해 처음 개최되는 '더 그레이스'는 국내 최대 권위와 전통을 자랑하는 슈퍼모델 선발대회의 품격을 업그레이드해 패션, 엔터테인먼트 산업은 물론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는 끼와 재능을 지닌 최고의 액티브 시니어 스타를 탄생시킬 계획이다.

'2022 슈퍼모델 선발대회 : 더 그레이스 (이하 '더 그레이스')' 예선 무대가 5일 오후 서울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가운데, MBC 아나운서 출신 59번 홍은철 참가자(64)가 워킹을 하고 있다. /이새롬 기자

이날 예선에는 키에 대한 제한이 없으며, 모델 경력, 결혼, 국적에 상관없는 만 44세 이상 남녀 88명이 참가했다. 이날 예선을 통과한 참가자들은 9월 본선을 치르게 된다.

'2022 슈퍼모델 선발대회 : 더 그레이스 (이하 '더 그레이스')' 예선 무대가 5일 오후 서울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가운데, MBC 아나운서 출신 59번 홍은철 참가자(64)가 워킹을 하고 있다. /이새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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