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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표 국회의장 안내 받는 낸시 펠로시 미 하원의장 [TF사진관]

  • 포토 | 2022-08-04 12:33
방한중인 낸시 펠로시 미국 연방하원의회 의장(왼쪽)이 4일 서울 여의도 국회를 찾아 김진표 국회의장의 안내를 받고 있다./국회=이선화 기자
방한중인 낸시 펠로시 미국 연방하원의회 의장(왼쪽)이 4일 서울 여의도 국회를 찾아 김진표 국회의장의 안내를 받고 있다./국회=이선화 기자

방한중인 낸시 펠로시 미국 연방하원의회 의장(왼쪽)이 4일 서울 여의도 국회를 찾아 김진표 국회의장의 안내를 받고 있다./국회=이선화 기자

[더팩트ㅣ임영무 기자]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이 4일 국회를 방문해 김진표 국회의장의 안내를 받고 있다.

방한중인 낸시 펠로시 미국 연방하원의회 의장(왼쪽)이 4일 서울 여의도 국회를 찾아 김진표 국회의장의 안내를 받고 있다./국회=이선화 기자

미국 하원의장 방한은 지난 2002년 데니스 해스터트 의장 이후 20년 만이다. 양국 의장은 국회에서 북한 문제를 비롯한 인도·태평양 지역의 안보, 경제 협력, 기후위기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방한중인 낸시 펠로시 미국 연방하원의회 의장(왼쪽)이 4일 서울 여의도 국회를 찾아 김진표 국회의장의 안내를 받고 있다./국회=이선화 기자

양국 의장은 회담 이후 공동 언론발표를 할 계획이다. 회담에는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 박홍근 민주당 원내대표, 미국 연방하원의장단 등이 참석한다.

방한중인 낸시 펠로시 미국 연방하원의회 의장(왼쪽)이 4일 서울 여의도 국회를 찾아 김진표 국회의장의 안내를 받고 있다./국회=이선화 기자

펠로시 의장은 국회 방문 일정을 마친 뒤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을 찾아 장병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펠로시 의장과 미 하원 대표단은 한국 일정을 마친 뒤 오늘 저녁 일본으로 출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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