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이동률 기자] 만5세 초등취학저지를위한 범국민 집회가 3일 오후 서울 용산구 대통령집무실 앞에서 열린 가운데 한 참가자가 종이비행기해 박순애 교육부 장관의 사퇴를 촉구하는 문구를 적고 있다.
40여개 학부모·교원단체들로 구성된 '만 5세 초등 취학 저지를 위한 범국민연대'는 이날 용산 대통령집무실 앞에서 정부의 입학연령 하향 정책에 반대하는 집회를 이어갔다.
범국민연대는 오는 5일까지 집회를 열 계획이다.
fedaikin@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