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주 전보다 8829명 증가한 가운데 1일 오전 서울시 마포구 마포보건소 선별 진료소에는 PCR 검사를 받기 위한 시민들이 줄을 길게 서 있다. /박헌우 인턴기자
[더팩트ㅣ박헌우 인턴기자]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지난주에 비해 8829명 증가한 1일 오전 서울시 마포구 마포보건소 선별 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PCR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길게 서 있다.
1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4만4689명, 누적 확진자는 1982만739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7만3589명보다는 2만8900명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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