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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합수단' 사무실 찾은 이원석 검찰총장 직무대리 [TF사진관]

  • 포토 | 2022-07-29 13:02
이원석 검찰총장 직무대리와 윤승영 경찰청 수사국장이 29일 오전 서울 송파구 동부지방검찰청에서 열린 보이스피싱 범죄 정부 합동수사단 출범식을 마친 뒤 사무실을 참관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이원석 검찰총장 직무대리와 윤승영 경찰청 수사국장이 29일 오전 서울 송파구 동부지방검찰청에서 열린 보이스피싱 범죄 정부 합동수사단 출범식을 마친 뒤 사무실을 참관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수사단 직원들 격려하는 이원석 검찰총장 직무대리(왼쪽).
수사단 직원들 격려하는 이원석 검찰총장 직무대리(왼쪽).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이원석 검찰총장 직무대리와 윤승영 경찰청 수사국장이 29일 오전 서울 송파구 동부지방검찰청에서 열린 보이스피싱 범죄 정부 합동수사단 출범식을 마친 뒤 사무실을 참관하고 있다.

수사단 직원들 격려하는 이원석 검찰총장 직무대리(왼쪽).

이날 출범한 보이스피싱 범죄 정부 합동수사단은 신고부터 기소 등 모든 과정을 원스톱으로 진행한다.

기존에는 전화, 인터넷 피해 신고 창구가 여러 곳으로 나누어져 있었지만 이를 ‘보이스피싱 통합신고 대응센터’로 일원화하고, 합수단이 이 센터와 연계된다.

이를 통해 피해 발생 초기 현금 수거책부터 총책까지 검거에 나서며, 금융당국과 국세청, 방통위 등도 해외 불법 번호에 대한 신속 조치, 은닉 피해 재산 추적 등을 지원한다.

수사단 직원들 격려하는 이원석 검찰총장 직무대리(왼쪽).

수사단 직원들 격려하는 이원석 검찰총장 직무대리(왼쪽).

수사단 직원들 격려하는 이원석 검찰총장 직무대리(왼쪽).

수사단 직원들 격려하는 이원석 검찰총장 직무대리(왼쪽).

수사단 직원들 격려하는 이원석 검찰총장 직무대리(왼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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