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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운전면허증 발급받은 이상민 행안부 장관 [TF사진관]

  • 포토 | 2022-07-28 13:54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28일 오전 서울 강서 운전면허시험장에서 열린 '모바일 운전면허증' 전국발급 개통식에서 발급 받은 면허증을 공개하고 있다. /행정안전부 제공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28일 오전 서울 강서 운전면허시험장에서 열린 '모바일 운전면허증' 전국발급 개통식에서 발급 받은 면허증을 공개하고 있다. /행정안전부 제공

28일 오전 서울 강서 운전면허시험장에서 열린 '모바일 운전면허증' 전국발급 개통식에서 한덕수 국무총리(왼쪽 네번째)와 이상민(왼쪽 다섯번째) 행정안전부 장관 등 관계자들이 개통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8일 오전 서울 강서 운전면허시험장에서 열린 '모바일 운전면허증' 전국발급 개통식에서 한덕수 국무총리(왼쪽 네번째)와 이상민(왼쪽 다섯번째) 행정안전부 장관 등 관계자들이 개통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28일 오전 서울 강서 운전면허시험장에서 열린 '모바일 운전면허증' 전국발급 개통식에서 발급 받은 면허증을 공개하고 있다.

행정안전부와 경찰청은 이날부터 전국 모든 운전면허시험장(27개) 및 경찰서(258개)에서 모바일 운전면허증을 발급한다고 밝혔다.

28일 오전 서울 강서 운전면허시험장에서 열린 '모바일 운전면허증' 전국발급 개통식에서 한덕수 국무총리(왼쪽 네번째)와 이상민(왼쪽 다섯번째) 행정안전부 장관 등 관계자들이 개통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행안부는 지난 1월 27일부터 6개월간 서울서부 및 대전 운전면허시험장에서 8만 7000여 명에게 모바일 운전면허증을 시범 발급해 안전성과 편의성 점검을 마친 바 있다.

28일 오전 서울 강서 운전면허시험장에서 열린 '모바일 운전면허증' 전국발급 개통식에서 한덕수 국무총리(왼쪽 네번째)와 이상민(왼쪽 다섯번째) 행정안전부 장관 등 관계자들이 개통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모바일 운전면허증은 도로교통법령에 따라 개인 스마트폰에 발급하는 운전면허증으로, 현행 플라스틱 운전면허증과 동일한 법적 효력을 가진다.

공공기관, 은행, 렌터카 업체, 공항, 병원, 편의점, 여객터미널, 통신사, 선거 등 현행 운전면허증이 사용되는 모든 곳에서 모바일 운전면허증을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은행 금융거래 등과 같은 신분증 사본 보관이 필요한 경우에는 별도의 시스템 준비가 갖춰진 곳에서 사용 가능하다.

28일 오전 서울 강서 운전면허시험장에서 열린 '모바일 운전면허증' 전국발급 개통식에서 한덕수 국무총리(왼쪽 네번째)와 이상민(왼쪽 다섯번째) 행정안전부 장관 등 관계자들이 개통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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