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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화되는 경찰국 논란' 정부, 신설안 국무회의 상정 [TF사진관]

  • 포토 | 2022-07-26 10:48
한덕수 국무총리가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해 회의 시작을 알리는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이동률 기자
한덕수 국무총리가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해 회의 시작을 알리는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이동률 기자

한덕수 국무총리가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해 회의 시작을 알리는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왼쪽부터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한 총리. /이동률 기자
한덕수 국무총리가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해 회의 시작을 알리는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왼쪽부터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한 총리. /이동률 기자

[더팩트ㅣ이동률 기자] 한덕수 국무총리와 국무위원들이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한덕수 국무총리가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해 회의 시작을 알리는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왼쪽부터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한 총리. /이동률 기자

한덕수 국무총리가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해 회의 시작을 알리는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왼쪽부터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한 총리. /이동률 기자

한덕수 국무총리가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해 회의 시작을 알리는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왼쪽부터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한 총리. /이동률 기자

행정안전부 내 경찰국 신설을 위한 시행령 개정안이 이날 국무회의에 상정됐다. 개정안이 상정·의결 되면, 다음달 2일 공포·시행된다.

한덕수 국무총리가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해 회의 시작을 알리는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왼쪽부터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한 총리. /이동률 기자

한덕수 국무총리가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해 회의 시작을 알리는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왼쪽부터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한 총리. /이동률 기자

한덕수 국무총리가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해 회의 시작을 알리는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왼쪽부터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한 총리. /이동률 기자

한덕수 국무총리가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해 회의 시작을 알리는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왼쪽부터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한 총리. /이동률 기자

직제 개정령안에는 행안부에 경찰국을 신설하고, 이에 필요한 인력으로 경찰공무원 12명, 일반직 1명 등 13명을 증원하는 내용이 담겼다.

한덕수 국무총리가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해 회의 시작을 알리는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왼쪽부터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한 총리. /이동률 기자

한덕수 국무총리가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해 회의 시작을 알리는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왼쪽부터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한 총리. /이동률 기자

한덕수 국무총리가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해 회의 시작을 알리는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왼쪽부터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한 총리. /이동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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