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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길 뚫고 공판 출석하는 이재용 부회장 [TF사진관]

  • 포토 | 2022-07-21 10:13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2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회계부정·부당합병' 의혹 관련 속행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2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회계부정·부당합병' 의혹 관련 속행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우산 쓰고 법원 들어서는 이재용 부회장.
우산 쓰고 법원 들어서는 이재용 부회장.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2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회계부정·부당합병' 의혹 관련 속행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우산 쓰고 법원 들어서는 이재용 부회장.

이 부회장은 경영권 승계를 목적으로 지난 2015년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합병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회계부정 및 부정거래를 저지른 혐의로 기소됐다.

우산 쓰고 법원 들어서는 이재용 부회장.

우산 쓰고 법원 들어서는 이재용 부회장.

우산 쓰고 법원 들어서는 이재용 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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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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