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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의 6시간을 알고 싶다'…이래진 씨, 대통령지정기록물 정보공개청구 [TF사진관]

  • 포토 | 2022-07-20 11:08
서해에서 북한군에 피격돼 숨진 공무원 이대준 씨의 형 이래진 씨(가운데)와 변호인단이 2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행정법원 앞에서 대통령지정기록물 정보공개청구 기자회견을 진행한 뒤 행정법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남용희 기자
서해에서 북한군에 피격돼 숨진 공무원 이대준 씨의 형 이래진 씨(가운데)와 변호인단이 2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행정법원 앞에서 대통령지정기록물 정보공개청구 기자회견을 진행한 뒤 행정법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남용희 기자

서울행정법원 앞에서 대통령지정기록물 정보공개청구 기자회견 진행하는 이래진 씨(가운데)와 변호인단.
서울행정법원 앞에서 대통령지정기록물 정보공개청구 기자회견 진행하는 이래진 씨(가운데)와 변호인단.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서해에서 북한군에 피격돼 숨진 공무원 이대준 씨의 형 이래진 씨(가운데)와 변호인단이 2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행정법원 앞에서 대통령지정기록물 정보공개청구 기자회견을 진행한 뒤 행정법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서울행정법원 앞에서 대통령지정기록물 정보공개청구 기자회견 진행하는 이래진 씨(가운데)와 변호인단.

이날 이 씨는 "법원에서 승소한 자료까지 대통령 기록물로 지정해버린다면 이는 분명 헌법에 위배되는 행위"라고 주장했다.

서울행정법원 앞에서 대통령지정기록물 정보공개청구 기자회견 진행하는 이래진 씨(가운데)와 변호인단.

앞서 법원은 정보공개 청구소송 1심에서 일부 정보를 공개하라며 유족 측의 손을 들어줬지만, 문재인 전 대통령이 퇴임하며 정보를 대통령기록물로 지정해 볼 수 없게 됐다.

서울행정법원 앞에서 대통령지정기록물 정보공개청구 기자회견 진행하는 이래진 씨(가운데)와 변호인단.

서울행정법원 앞에서 대통령지정기록물 정보공개청구 기자회견 진행하는 이래진 씨(가운데)와 변호인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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