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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현장중심 민생정치" 약속 지킨다…청소노동자 창고 방문 [TF사진관]

  • 포토 | 2022-07-18 11:09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8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노천극장 창고에서 열린 '연세대 청소노동자 현장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8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노천극장 창고에서 열린 '연세대 청소노동자 현장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이 의원은 당 대표 출마선언문에서 언급한 '국민우선 민생제일주의' 공약의 일환으로 연세대 노천극장 창고를 찾아 청소노동자들의 고충을 직접 청취했다. /국회사진취재단
이 의원은 당 대표 출마선언문에서 언급한 '국민우선 민생제일주의' 공약의 일환으로 연세대 노천극장 창고를 찾아 청소노동자들의 고충을 직접 청취했다. /국회사진취재단

[더팩트|국회사진취재단]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8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노천극장 창고에서 열린 '연세대 청소노동자 현장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날 이재명 의원은 연세대 노천극장 창고를 찾아 청소노동자들과 만나 현장 고충을 청취했다. 이 의원의 이번 민생 현장 방문은 당 대표 출마 선언 기자회견에서 언급한 '국민우선 민생제일' 공약의 일환이다.

이 의원은 당 대표 출마선언문에서 언급한 '국민우선 민생제일주의' 공약의 일환으로 연세대 노천극장 창고를 찾아 청소노동자들의 고충을 직접 청취했다. /국회사진취재단

이 의원은 당 대표 출마선언문에서 언급한 '국민우선 민생제일주의' 공약의 일환으로 연세대 노천극장 창고를 찾아 청소노동자들의 고충을 직접 청취했다. /국회사진취재단

이 의원은 전날인 17일 국회 소통관에서 출마선언문을 발표하며 "국민우선 민생제일주의를 기본으로 실용적 민생개혁, 현장중심의 생활정치를 일상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국민의 눈물을 닦고 아픔을 보듬으며 희망을 향해 나아가는 '민생 정치' 대신 보복과 뒷조사가 능사인 퇴행적 '검찰 정치'가 자리 잡았다"면서 "경제·위기에 손 놓은 3무(무능, 무책임, 무기력) 정권 대신 국민의 삶 지키겠다"고 호소했다.

이 의원은 당 대표 출마선언문에서 언급한 '국민우선 민생제일주의' 공약의 일환으로 연세대 노천극장 창고를 찾아 청소노동자들의 고충을 직접 청취했다. /국회사진취재단

이 의원은 당 대표 출마선언문에서 언급한 '국민우선 민생제일주의' 공약의 일환으로 연세대 노천극장 창고를 찾아 청소노동자들의 고충을 직접 청취했다. /국회사진취재단

이 의원은 당 대표 출마선언문에서 언급한 '국민우선 민생제일주의' 공약의 일환으로 연세대 노천극장 창고를 찾아 청소노동자들의 고충을 직접 청취했다. /국회사진취재단

seonflower@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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