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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장제원 '비공개 오찬' 시작…'우연히 방문'한 안철수 의원 [TF사진관]

  • 포토 | 2022-07-15 12:25

'윤핵관' 갈등설에 휩싸인 권성동 국민의힘 대표 직무대행(왼쪽)과 장제원 의원이 15일 서울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오찬 장소로 향하고 있다. /남윤호 기자
'윤핵관' 갈등설에 휩싸인 권성동 국민의힘 대표 직무대행(왼쪽)과 장제원 의원이 15일 서울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오찬 장소로 향하고 있다. /남윤호 기자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권성동 국민의힘 직무대행과 장제원 의원의 오찬이 예정된 서울 여의도의 한 식당으로 향하고 있다. 안 의원은 식당으로 이동하며 오찬 참석이 아닌 다른 일로 식당을 방문한다고 말했다.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권성동 국민의힘 직무대행과 장제원 의원의 오찬이 예정된 서울 여의도의 한 식당으로 향하고 있다. 안 의원은 식당으로 이동하며 오찬 참석이 아닌 다른 일로 식당을 방문한다고 말했다.

[더팩트ㅣ남윤호 기자] '윤핵관' 갈등설에 휩싸인 권성동 국민의힘 대표 직무대행(왼쪽)과 장제원 의원이 15일 서울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오찬 장소로 향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의 핵심 관계자로 꼽히는 권성동 직무대행과 장제원 의원은 여당의 당권을 두고 갈등을 빚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받아왔다.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권성동 국민의힘 직무대행과 장제원 의원의 오찬이 예정된 서울 여의도의 한 식당으로 향하고 있다. 안 의원은 식당으로 이동하며 오찬 참석이 아닌 다른 일로 식당을 방문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권 직무대행과 장 의원의 오찬이 예정된 장소에 안철수 의원이 모습을 드러냈다. 안 의원은 권 직무대행과 장 의원의 오찬에 온 것이 아니라고 설명하며 식당으로 입장했다.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권성동 국민의힘 직무대행과 장제원 의원의 오찬이 예정된 서울 여의도의 한 식당으로 향하고 있다. 안 의원은 식당으로 이동하며 오찬 참석이 아닌 다른 일로 식당을 방문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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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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