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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덥다 더워'…'K 더위에 물 찾는 토트넘 선수들' [TF사진관]

  • 포토 | 2022-07-15 12:20
토트넘 홋스퍼 해리 케인과 에릭 다이어, 히샬리송, 브리안 힐(왼쪽부터)이 15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진행된 공개 훈련에서 수분을 보충하고 있다.
토트넘 홋스퍼 해리 케인과 에릭 다이어, 히샬리송, 브리안 힐(왼쪽부터)이 15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진행된 공개 훈련에서 수분을 보충하고 있다.

[더팩트ㅣ목동종합운동장=남용희 기자] 토트넘 홋스퍼 해리 케인과 에릭 다이어, 히샬리송, 브리안 힐이 15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진행된 공개 훈련에서 수분을 보충하고 있다.

공개 훈련을 위해 훈련장에 들어서는 토트넘 선수들.
공개 훈련을 위해 훈련장에 들어서는 토트넘 선수들.

지난 13일 팀 K리그와의 경기에서 6-3으로 승리한 토트넘은 오는 16일 오후 8시 세비야와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대결한다.

훈련 중인 선수들. 하지만 훈련 강도보다 더 힘든 것은,
훈련 중인 선수들. 하지만 훈련 강도보다 더 힘든 것은,

바로 '더위'
바로 '더위'

물 마시는 히샬리송.
물 마시는 히샬리송.

'덥다 더워'
'덥다 더워'

'브라질 더위도 이 정도는 아닌데'
'브라질 더위도 이 정도는 아닌데'

수시로 수분 보충하는 해리 케인과,
수시로 수분 보충하는 해리 케인과,

토트넘 선수들.
토트넘 선수들.

물 마시는 에릭 다이어.
물 마시는 에릭 다이어.

물 다 마신 뒤에 음료수 한 잔 더!
물 다 마신 뒤에 음료수 한 잔 더!

앉아서 수분 보충하는 루카스 모우라(왼쪽)와 호이비에르.
앉아서 수분 보충하는 루카스 모우라(왼쪽)와 호이비에르.

모우라(왼쪽) 옆에서 세수로 열 식히는 손흥민.
모우라(왼쪽) 옆에서 세수로 열 식히는 손흥민.

하지만 더위에도 잊지 않는 '팬 서비스'
하지만 더위에도 잊지 않는 '팬 서비스'

nyh5504@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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