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윤웅 기자] 초복을 하루 앞둔 15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한강공원에서 시민들이 더위를 피해 휴식하고 있다.
초복은 삼복 더위의 시작으로 소서와 대서 사이에 위치해 더위가 본격적으로 오는 때를 알린다.
이번 삼복은 16일 초복을 시작으로 중복은 26일 말복은 8월 15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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