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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이 한번 해 보겠다" 국회 앞 출마 선언 [TF사진관]

  • 포토 | 2022-07-15 10:43

박지현 전 더불어민주당 공동비대위원장이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대표 출마선언을 하고 있다. /국회=남윤호 기자
박지현 전 더불어민주당 공동비대위원장이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대표 출마선언을 하고 있다. /국회=남윤호 기자

박지현 전 더불어민주당 공동비대위원장이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대표 출마선언을 하고 있다. /국회=남윤호 기자

[더팩트ㅣ국회=남윤호 기자] 박지현 전 더불어민주당 공동비대위원장이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대표 출마선언을 하고 있다.

박지현 전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민주당은 청년과 서민, 중산층의 고통에 귀를 닫으면서 세 번의 선거에서 연달아 지고 말았다"며 "그런데도 우리 민주당은 위선과 내로남불의 강을 건너지 못하고 당을 망친 강성 팬덤과 작별할 준비도 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박지현 전 더불어민주당 공동비대위원장이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대표 출마선언을 하고 있다. /국회=남윤호 기자

이어 "저 박지현이 한번 해 보겠다. 썩은 곳은 도려내고 구멍난 곳은 메우겠다"며 "서민들의 한숨을 위로하고 따뜻한 용기를 불어넣는 그런 민주당을 만들겠다"고 각오을 밝혔다.

박지현 전 더불어민주당 공동비대위원장이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대표 출마선언을 하고 있다. /국회=남윤호 기자

박지현 전 더불어민주당 공동비대위원장이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대표 출마선언을 하고 있다. /국회=남윤호 기자

박지현 전 더불어민주당 공동비대위원장이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대표 출마선언을 하고 있다. /국회=남윤호 기자

박지현 전 더불어민주당 공동비대위원장이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대표 출마선언을 하고 있다. /국회=남윤호 기자

박지현 전 더불어민주당 공동비대위원장이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대표 출마선언을 하고 있다. /국회=남윤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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