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진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부위원장이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아동·청소년 개인정보보호 기본계획' 발표 브리핑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더팩트ㅣ이동률 기자] 최영진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부위원장이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아동·청소년 개인정보보호 기본계획' 발표 브리핑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정부는 이날 교육부, 보건복지부, 여성가족부 등 관계부처가 함께 마련한 '아동·청소년 개인정보보호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기본계획은 디지털 시대 아동·청소년이 자신의 개인정보에 대한 주인으로서 권리를 행사하고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본계획은 아동·청소년 중심 개인정보 보호 원칙 및 체계확립, 아동·청소년 권리 실질화, 역량 강화 지원, 개인정보 보호 환경 조성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마련했다.
fedaikin@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