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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아름다운 섬을 알리기 위해...'제3회 섬의 날 홍보대사 위촉' [TF사진관]

  • 포토 | 2022-07-07 15:23
한창섭 행정안전부 차관과 오동호 한국섬진흥원장이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3회 섬의 날'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해 홍보대사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유튜버 쯔양(본명 박정원)과 방송인 김수미, 오 원장, 한 차관, 방송인 박명수, 유튜버 리랑(본명 김이랑). /이동률 기자
한창섭 행정안전부 차관과 오동호 한국섬진흥원장이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3회 섬의 날'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해 홍보대사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유튜버 쯔양(본명 박정원)과 방송인 김수미, 오 원장, 한 차관, 방송인 박명수, 유튜버 리랑(본명 김이랑). /이동률 기자

한창섭 행정안전부 차관과 오동호 한국섬진흥원장이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3회 섬의 날'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해 홍보대사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유튜버 쯔양(본명 박정원)과 방송인 김수미, 오 원장, 한 차관, 방송인 박명수, 유튜버 리랑(본명 김이랑). /이동률 기자

[더팩트ㅣ이동률 기자] 한창섭 행정안전부 차관이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3회 섬의 날'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해 홍보대사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창섭 행정안전부 차관과 오동호 한국섬진흥원장이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3회 섬의 날'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해 홍보대사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유튜버 쯔양(본명 박정원)과 방송인 김수미, 오 원장, 한 차관, 방송인 박명수, 유튜버 리랑(본명 김이랑). /이동률 기자

한창섭 행정안전부 차관과 오동호 한국섬진흥원장이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3회 섬의 날'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해 홍보대사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유튜버 쯔양(본명 박정원)과 방송인 김수미, 오 원장, 한 차관, 방송인 박명수, 유튜버 리랑(본명 김이랑). /이동률 기자

행정안전부는 이날 정부 서울청사에서 방송인 김수미와 박명수, 유명 유튜버 쯔양(본명 박정원), 리랑(본명 김이랑) 등 총 4명을 '제3회 섬의 날'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한창섭 행정안전부 차관과 오동호 한국섬진흥원장이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3회 섬의 날'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해 홍보대사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유튜버 쯔양(본명 박정원)과 방송인 김수미, 오 원장, 한 차관, 방송인 박명수, 유튜버 리랑(본명 김이랑). /이동률 기자

한창섭 행정안전부 차관과 오동호 한국섬진흥원장이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3회 섬의 날'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해 홍보대사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유튜버 쯔양(본명 박정원)과 방송인 김수미, 오 원장, 한 차관, 방송인 박명수, 유튜버 리랑(본명 김이랑). /이동률 기자

한창섭 행정안전부 차관과 오동호 한국섬진흥원장이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3회 섬의 날'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해 홍보대사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유튜버 쯔양(본명 박정원)과 방송인 김수미, 오 원장, 한 차관, 방송인 박명수, 유튜버 리랑(본명 김이랑). /이동률 기자

이번에 위촉된 홍보대사 4명은 섬의 날을 널리 알리고 기념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한창섭 행정안전부 차관과 오동호 한국섬진흥원장이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3회 섬의 날'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해 홍보대사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유튜버 쯔양(본명 박정원)과 방송인 김수미, 오 원장, 한 차관, 방송인 박명수, 유튜버 리랑(본명 김이랑). /이동률 기자

한창섭 행정안전부 차관과 오동호 한국섬진흥원장이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3회 섬의 날'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해 홍보대사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유튜버 쯔양(본명 박정원)과 방송인 김수미, 오 원장, 한 차관, 방송인 박명수, 유튜버 리랑(본명 김이랑). /이동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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