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엔하이픈의 멤버 정원(왼쪽)과 니키가 4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 콘서트홀에서 열린 미니 3집 '매니페스토 : 데이 원(MANIFESTO : DAY 1)'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안무를 설명하고 있다. /윤웅 기자
[더팩트ㅣ윤웅 기자] 그룹 엔하이픈의 멤버 정원(왼쪽)과 니키가 4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 콘서트홀에서 열린 미니 3집 '매니페스토 : 데이 원(MANIFESTO : DAY 1)'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안무를 설명하고 있다.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아이랜드'로 결성된 7인조 그룹 엔하이픈(정원, 희승,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이 미니 3집 '매니페스토 : 데이 원(MANIFESTO : DAY 1)'으로 6개월 만에 돌아왔다.
미니 3집 '매니페스토 : 데이 원(MANIFESTO : DAY 1)'은 엔하이픈이 정체성에 대해 고민을 거듭한 끝에 내놓은 결과물로 미래에 연결될 동세대를 위해 한 발 먼저 찾아 나서는 일곱 소년의 이야기다.
'매니페스토 : 데이 원(MANIFESTO : DAY 1)'은 이날 오후 6시부터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와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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