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앤스타

행안부 '경찰국' 신설 앞두고 일선 지구대 방문한 이상민 장관 [TF사진관]

  • 포토 | 2022-07-01 15:16
행정안전부의 '경찰국' 신설을 두고 경찰내 여론이 들끓고 있는 가운데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가운데)이 1일 오후 서울 마포구 홍익지구대에서 경찰제도 개선안에 대한 일선 경찰관 의견 청취 및 격려를 위해 방문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행정안전부의 '경찰국' 신설을 두고 경찰내 여론이 들끓고 있는 가운데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가운데)이 1일 오후 서울 마포구 홍익지구대에서 경찰제도 개선안에 대한 일선 경찰관 의견 청취 및 격려를 위해 방문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행정안전부의 '경찰국' 신설을 두고 경찰내 여론이 들끓고 있는 가운데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가운데)이 1일 오후 서울 마포구 홍익지구대에서 경찰제도 개선안에 대한 일선 경찰관 의견 청취 및 격려를 위해 방문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더팩트ㅣ이동률 기자] 행정안전부의 '경찰국' 신설을 두고 경찰내 여론이 들끓고 있는 가운데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1일 오후 서울 마포구 홍익지구대에서 경찰제도 개선안에 대한 일선 경찰관 의견 청취 및 격려를 위해 방문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행정안전부의 '경찰국' 신설을 두고 경찰내 여론이 들끓고 있는 가운데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가운데)이 1일 오후 서울 마포구 홍익지구대에서 경찰제도 개선안에 대한 일선 경찰관 의견 청취 및 격려를 위해 방문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행정안전부의 '경찰국' 신설을 두고 경찰내 여론이 들끓고 있는 가운데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가운데)이 1일 오후 서울 마포구 홍익지구대에서 경찰제도 개선안에 대한 일선 경찰관 의견 청취 및 격려를 위해 방문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이 장관은 최근 행안부가 발표한 경찰제도 개선안에 대한 일선 경찰관들의 의견을 듣고 민원 최접점인 지구대 근무 경찰관들을 격려하기 위해 이날 홍익지구대를 방문했다.

행정안전부의 '경찰국' 신설을 두고 경찰내 여론이 들끓고 있는 가운데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가운데)이 1일 오후 서울 마포구 홍익지구대에서 경찰제도 개선안에 대한 일선 경찰관 의견 청취 및 격려를 위해 방문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행정안전부의 '경찰국' 신설을 두고 경찰내 여론이 들끓고 있는 가운데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가운데)이 1일 오후 서울 마포구 홍익지구대에서 경찰제도 개선안에 대한 일선 경찰관 의견 청취 및 격려를 위해 방문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행정안전부의 '경찰국' 신설을 두고 경찰내 여론이 들끓고 있는 가운데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가운데)이 1일 오후 서울 마포구 홍익지구대에서 경찰제도 개선안에 대한 일선 경찰관 의견 청취 및 격려를 위해 방문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행정안전부의 '경찰국' 신설을 두고 경찰내 여론이 들끓고 있는 가운데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가운데)이 1일 오후 서울 마포구 홍익지구대에서 경찰제도 개선안에 대한 일선 경찰관 의견 청취 및 격려를 위해 방문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행정안전부의 '경찰국' 신설을 두고 경찰내 여론이 들끓고 있는 가운데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가운데)이 1일 오후 서울 마포구 홍익지구대에서 경찰제도 개선안에 대한 일선 경찰관 의견 청취 및 격려를 위해 방문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행정안전부의 '경찰국' 신설을 두고 경찰내 여론이 들끓고 있는 가운데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가운데)이 1일 오후 서울 마포구 홍익지구대에서 경찰제도 개선안에 대한 일선 경찰관 의견 청취 및 격려를 위해 방문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행정안전부의 '경찰국' 신설을 두고 경찰내 여론이 들끓고 있는 가운데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가운데)이 1일 오후 서울 마포구 홍익지구대에서 경찰제도 개선안에 대한 일선 경찰관 의견 청취 및 격려를 위해 방문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fedaikin@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