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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식 축소하고 달려간 오세훈의 첫 일정, '쪽방촌 현장 점검' [TF사진관]

  • 포토 | 2022-07-01 12:11
'민선 8기' 첫 일정을 시작한 오세훈 시장이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창신동 쪽방촌을 찾아 수방대책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윤웅 기자
'민선 8기' 첫 일정을 시작한 오세훈 시장이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창신동 쪽방촌을 찾아 수방대책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윤웅 기자

오 시장의 노숙인·쪽방 주민을 위한 3대 지원방안은 '동행식당 지정운영' '노숙인 공공급식 확대''폭염대비 에어컨 설치' 등이다. /윤웅 기자
오 시장의 노숙인·쪽방 주민을 위한 3대 지원방안은 '동행식당 지정운영' '노숙인 공공급식 확대''폭염대비 에어컨 설치' 등이다. /윤웅 기자

[더팩트ㅣ윤웅 기자] '민선 8기' 첫 일정을 시작한 오세훈 시장이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창신동 쪽방촌을 찾아 수방대책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오 시장의 노숙인·쪽방 주민을 위한 3대 지원방안은 '동행식당 지정운영' '노숙인 공공급식 확대''폭염대비 에어컨 설치' 등이다. /윤웅 기자

이날 현장을 방문한 오 시장은 "원래 취임식을 진행할 예정이었지만 어제 서울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취약지역 현장 점검을 우선적으로 하게 됐다"며 "약자와의 동행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어렵고 소외된 분들에게 혜택이 돌아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오 시장의 노숙인·쪽방 주민을 위한 3대 지원방안은 '동행식당 지정운영' '노숙인 공공급식 확대''폭염대비 에어컨 설치' 등이다. /윤웅 기자

서울시가 마련한 노숙인·쪽방 주민을 위한 3대 지원방안은 '쪽방촌 주변 동행식당 지정·운영'과 '노숙인 공공급식 횟수 확대 및 급식단가 인상', '폭염대비 에어컨 설치' 등 쪽방주민의 생활환경 개선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오 시장의 노숙인·쪽방 주민을 위한 3대 지원방안은 '동행식당 지정운영' '노숙인 공공급식 확대''폭염대비 에어컨 설치' 등이다. /윤웅 기자

오 시장의 노숙인·쪽방 주민을 위한 3대 지원방안은 '동행식당 지정운영' '노숙인 공공급식 확대''폭염대비 에어컨 설치' 등이다. /윤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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