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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어지는 장마'...이제 우산은 필수품 [TF사진관]

  • 포토 | 2022-06-30 13:18
서울 전역에 호우경보가 발효된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역 일대의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서울 전역에 호우경보가 발효된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역 일대의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서울 전역에 호우경보가 발효된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역 일대의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더팩트ㅣ이동률 기자] 서울 전역에 호우경보가 발효된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역 일대의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서울 전역에 호우경보가 발효된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역 일대의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기상청은 이날 비구름이 북쪽으로 이동하면서 수도권과 강원 영서 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릴것으로 전망했다.

서울 전역에 호우경보가 발효된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역 일대의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서울 전역에 호우경보가 발효된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역 일대의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서울 전역에 호우경보가 발효된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역 일대의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비가 계속 내리면서 서울과 경기, 인천 등 수도권과 강원 남부엔 호우 경보가 그밖의 강원 영서, 충북엔 호우 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서울 전역에 호우경보가 발효된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역 일대의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서울 전역에 호우경보가 발효된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역 일대의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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