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앤스타

'의료데이터 수집과 활용' 국회 토론회 성료 [TF사진관]

  • 포토 | 2022-06-29 17:10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의료 데이터 수집과 활용, 소비자 관점에서의 도전과 과제' 토론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정지연 한국소비자연맹 사무총장, 박정연 한경대 법과대학 교수, 장윤정 국립암센터 교수, 강건욱 서울대 의과대학 교수, 이영성 충북대 의과대학 교수, 오상우 동국대 의과대학 교수, 강정화 한국소비자연맹 회장,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 강도태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 정연희 보건복지부 의료정보정책과장, 신순애 국민건강보험공단 빅데이터전략본부장, 변웅재 한국소비자원 소비자분쟁조정위원장, 박종헌 국민건강보험공단 빅데이터운영실장. /국회=남윤호 기자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의료 데이터 수집과 활용, 소비자 관점에서의 도전과 과제' 토론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정지연 한국소비자연맹 사무총장, 박정연 한경대 법과대학 교수, 장윤정 국립암센터 교수, 강건욱 서울대 의과대학 교수, 이영성 충북대 의과대학 교수, 오상우 동국대 의과대학 교수, 강정화 한국소비자연맹 회장,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 강도태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 정연희 보건복지부 의료정보정책과장, 신순애 국민건강보험공단 빅데이터전략본부장, 변웅재 한국소비자원 소비자분쟁조정위원장, 박종헌 국민건강보험공단 빅데이터운영실장. /국회=남윤호 기자

'의료 데이터 수집과 활용' 논의하는 참석자들.
'의료 데이터 수집과 활용' 논의하는 참석자들.

[더팩트ㅣ국회=남윤호 기자]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의료 데이터 수집과 활용, 소비자 관점에서의 도전과 과제' 토론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정지연 한국소비자연맹 사무총장, 박정연 한경대 법과대학 교수, 장윤정 국립암센터 교수, 강건욱 서울대 의과대학 교수, 이영성 충북대 의과대학 교수, 오상우 동국대 의과대학 교수, 강정화 한국소비자연맹 회장,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 강도태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 정연희 보건복지부 의료정보정책과장, 신순애 국민건강보험공단 빅데이터전략본부장, 변웅재 한국소비자원 소비자분쟁조정위원장, 박종헌 국민건강보험공단 빅데이터운영실장.

오른쪽부터 강정화 한국소비자연맹 회장, 오상우 동국대 의과대학 교수, 정지연 한국소비자연맹 사무총장이 토론회에 참석해 있다.
오른쪽부터 강정화 한국소비자연맹 회장, 오상우 동국대 의과대학 교수, 정지연 한국소비자연맹 사무총장이 토론회에 참석해 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강건욱 서울대 의과대학 교수, 신순애 국민건강보험공단 빅데이터전략본부장, 장윤정 국립암센터 교수가 발제 발표자로 참여해 각각 '의료 마이데이터 현황과 소비자 혜택 강화를 위한 개선안' '소비자 권익보호를 위한 건강보험 마이데이터 전략' '소비자 중심의 나의 건강기록 활용'을 주제로 발표에 나섰다.

발언하는 강도태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 왼쪽은 강정화 한국소비자연맹 회장.
발언하는 강도태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 왼쪽은 강정화 한국소비자연맹 회장.

발제 발표하는 강건욱 서울대 의과대 교수.
발제 발표하는 강건욱 서울대 의과대 교수.

신순애 국민건강보험공단 빅데이터전략본부장이 발제 발표를 하고 있다.
신순애 국민건강보험공단 빅데이터전략본부장이 발제 발표를 하고 있다.

장윤정 국립암센터 교수의 발제 발표.
장윤정 국립암센터 교수의 발제 발표.

왼쪽부터 정연희 보건복지부 의료정보정책과장, 변웅재 한국소비자원 소비자분쟁조정위원장, 박종헌 국민건강보험공단 빅데이터운영실장이 패널 토론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정연희 보건복지부 의료정보정책과장, 변웅재 한국소비자원 소비자분쟁조정위원장, 박종헌 국민건강보험공단 빅데이터운영실장이 패널 토론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정연 한경대 법과대학 교수, 장윤정 국립암센터 교수, 이영성 충북대 의과대학 교수, 강건욱 서울대 의과대학 교수가 토론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정연 한경대 법과대학 교수, 장윤정 국립암센터 교수, 이영성 충북대 의과대학 교수, 강건욱 서울대 의과대학 교수가 토론을 하고 있다.

ilty012@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