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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이전 정부, 주택 수요 막는데만 급급...이제 모든 규제 정상화" [TF사진관]

  • 포토 | 2022-06-29 10:59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29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20층에서 열린 관훈토론회에 참석해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윤웅 기자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29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20층에서 열린 관훈토론회에 참석해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윤웅 기자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초청 관훈토론회.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초청 관훈토론회.

[더팩트ㅣ윤웅 기자]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29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20층에서 열린 관훈토론회에 참석해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초청 관훈토론회.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초청 관훈토론회.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이날 관훈클럽 초청토론회 모두 발언에서 "이전 정부에서 징벌적 세제와 내 집 마련조차 막는 금융 규제를 통해 주택 수요를 억제하려고만 했다"며 비판했다.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초청 관훈토론회.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초청 관훈토론회.

이어서 "윤석열 정부는 내 집 마련이라는 국민들의 욕구와 시장 원리를 존중할 것이며 부동산 세금은 조세 정의에 맞게, 금융 규제는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도록 모든 규제를 정상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초청 관훈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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