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윤웅 기자] 2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TV CHOSUN 드라마 '마녀는 살아있다'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출연진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TV CHOSUN 드라마 '마녀는 살아있다'는 산 날과 살 날이 반반인 불혹의 나이에 죽이고 싶은 누군가가 생겨버린 세 여자의 이야기를 다루는 블랙코미디 드라마다.
이번 드라마는 산 날과 살 날이 반반인 불혹의 나이에 죽이고 싶은 누군가가 생겨버린 세 여자의 이야기를 다루는 12부작의 블랙코미디 드라마다.
배우 이유리와 이민영, 윤소이, 정상훈, 김영재, 류연석 등이 출연하며 오는 25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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