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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9일 지나도록 출근 못한' 강석훈 회장...'첫 공식 일정 소화' [TF사진관]

  • 포토 | 2022-06-16 15:55
강석훈 KDB산업은행 회장이 1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넥스트라이즈 2022 서울'개회식에 참석해 개회사를 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강석훈 KDB산업은행 회장이 1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넥스트라이즈 2022 서울'개회식에 참석해 개회사를 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강석훈 KDB산업은행 회장(오른쪽)이 김소영 금웅위원회 부위원장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강석훈 KDB산업은행 회장(오른쪽)이 김소영 금웅위원회 부위원장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더팩트ㅣ이동률 기자] 강석훈 KDB산업은행 회장이 1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넥스트라이즈 2022 서울'개회식에 참석해 개회사를 하고 있다.

강석훈 KDB산업은행 회장(오른쪽)이 김소영 금웅위원회 부위원장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강석훈 KDB산업은행 회장(오른쪽)이 김소영 금웅위원회 부위원장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취임 9일째를 맞는 강석훈 KDB산업은행 회장이 첫 공개일정을 가졌다. 강 회장은 이날' 넥스트라이즈 2022 서울' 개회식에 참석해 스타트업계를 격려하는 내용의 개회사를 했다.

강석훈 KDB산업은행 회장(오른쪽)이 김소영 금웅위원회 부위원장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강석훈 KDB산업은행 회장(오른쪽)이 김소영 금웅위원회 부위원장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한편, 아직까지 산업은행 본점으로 출근을 하지 못한 강 회장은 이날 두 번째 출근 시도를 했으나 산업은행 노조의 저지로 인해 다시 발걸음을 돌렸다.

강석훈 KDB산업은행 회장(오른쪽)이 김소영 금웅위원회 부위원장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강석훈 KDB산업은행 회장(오른쪽)이 김소영 금웅위원회 부위원장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강 회장은 노조에 대화의 뜻을 전했으나 노조는 강 회장이 산업은행 부산 이전 반대 의지를 보일 때까지는 투쟁 의지를 굽히지 않겠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어 갈등이 지속될 전망이다.

강석훈 KDB산업은행 회장(오른쪽)이 김소영 금웅위원회 부위원장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fedaikin@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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