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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어드는 코로나19 확진자'...정부, 코로나19 대면진료 확대 [TF사진관]

  • 포토 | 2022-05-31 09:03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3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3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3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더팩트ㅣ이동률 기자] 이상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2차장(행정안전부 장관)이 3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3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3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정부가 다음 달 6일부터 코로나19 환자의 격리 기간 중 대면진료를 확대하고 집중관리군의 모니터링 횟수를 현행 2회에서 1회로 줄이기로 했다. 또한 해외 신종 변이 유입 등에 대비해 화장시설도 선제적으로 재정비할 것을 밝혔다.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3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3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이 장관은 이날 중대본 회의를 주재하며 "지난 20일 중대본 논의 결과, 확진자의 '7일 격리의무'가 4주간 연장되면서 재택치료 수요가 여전히 존재하는 만큼 24시간 대응 및 안내 체계는 현재와 같이 유지해 코로나19 환자 진료에 빈틈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3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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