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이새롬 기자] 박선영 전 아나운서가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 서울에서 열린 그룹 세븐틴 정규 4집 'Face the Sun(페이스 더 선)' 발매 기념 글로벌 기자간담회에서 사회를 맡아 인사말을 하고 있다.
세븐틴의 약 2년 8개월 만의 정규 앨범인 '페이스 더 선'은 세상에 유일하고도 막대한 영향력을 끼치는 태양과 같은 존재가 되겠다는 야심을 솔직하게 담았다.
세븐틴은 이날 글로벌 기자간담회를 시작으로, 다음 날인 28일 오후 7시 정규 4집 '페이스 더 선' 컴백쇼를 통해 공식 활동에 나선다. 컴백쇼는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과 네이버 나우, 라인 뮤직을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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