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과 동희영 더불어민주당 광주시장 후보가 6.1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7일 오전 경기 광주시 송정동에서 출근길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광주=임영무 기자
[더팩트ㅣ광주=임영무 기자] 동희영 더불어민주당 광주시장 후보가 6.1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7일 오전 경기 광주시 송정동에서 박지현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과 함께 출근길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방세환 국민의힘 후보와 맞붙은 동희영 후보는 교육학을 전공한 워킹맘으로 제20대 대선에서는 대통령 후보 선대위 비서실팀장을 역임했다.
동 후보는 "철도와 도로에 대한 과감한 투자로 철도중심의 교통 도시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히고 있다. 수서~광주복선전철 2027년 개통 적극 지원과 위례~삼동 연장선 예타통과 및 조기착공 추진을 공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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