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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햇살에 찡그린 얼굴...법정으로 향하는 '빛과 그림자' 사이 [TF사진관]

  • 포토 | 2022-05-26 10:20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2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회계부정·부당합병 의혹 관련 1심 속행 공판에 출석하며 햇살에 얼굴을 찡그리고 있다. /이새롬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2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회계부정·부당합병 의혹 관련 1심 속행 공판에 출석하며 햇살에 얼굴을 찡그리고 있다. /이새롬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2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회계부정·부당합병 의혹 관련 1심 속행 공판에 출석하며 햇살에 얼굴을 찡그리고 있다. /이새롬 기자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2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회계부정·부당합병 의혹 관련 1심 속행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경영권 승계를 목적으로 2015년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합병을 계획적으로 추진, 그 과정에서 회계부정·부정거래를 저지른 혐의로 기소된 이 부회장은 가석방 신분으로 매주 목요일 재판에 출석하고 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2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회계부정·부당합병 의혹 관련 1심 속행 공판에 출석하며 햇살에 얼굴을 찡그리고 있다. /이새롬 기자

앞서 20일 이 부회장은 삼성전자 평택 공장 현장을 방문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윤석열 대통령을 직접 안내하기 위해 이날 열린 공판에는 불출석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2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회계부정·부당합병 의혹 관련 1심 속행 공판에 출석하며 햇살에 얼굴을 찡그리고 있다. /이새롬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2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회계부정·부당합병 의혹 관련 1심 속행 공판에 출석하며 햇살에 얼굴을 찡그리고 있다. /이새롬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2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회계부정·부당합병 의혹 관련 1심 속행 공판에 출석하며 햇살에 얼굴을 찡그리고 있다. /이새롬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2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회계부정·부당합병 의혹 관련 1심 속행 공판에 출석하며 햇살에 얼굴을 찡그리고 있다. /이새롬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2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회계부정·부당합병 의혹 관련 1심 속행 공판에 출석하며 햇살에 얼굴을 찡그리고 있다. /이새롬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2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회계부정·부당합병 의혹 관련 1심 속행 공판에 출석하며 햇살에 얼굴을 찡그리고 있다. /이새롬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2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회계부정·부당합병 의혹 관련 1심 속행 공판에 출석하며 햇살에 얼굴을 찡그리고 있다. /이새롬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2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회계부정·부당합병 의혹 관련 1심 속행 공판에 출석하며 햇살에 얼굴을 찡그리고 있다. /이새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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